영유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법

세종드림케어 18-01-24 15:27 1,158 0
아이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을 때 아기엄마들이 가장 실수하는 부분이 119에 전화를

해야 하는데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다.
전화기를 붙들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아기를 안고 병원까지 뛰어가다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른이든 영유아든 심폐소생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 4분입니다.

* 심폐소생술 골든타임
  - 1분 : 97%    - 2분 : 90%  - 3분 : 75%
  - 4분 : 50%    - 5분 : 25%  - 최대 : 6분

 

4분안에 아이를 살려야 하는데 엉뚱한데에 전화해서 눈물바람 하느라 소중한 생명을

잃어서는 절대 안되겠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경우는 질식이나 심혈관질환, 밀실에서의 중독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영유아 심폐소생술 순서


1. 의식확인 및 119신고
  - 영유아는 발바닥을 손가락을 튕기 듯 쳐서 의식을 확인한다.
    (아이가 가장 예민한 곳이 발바닥임)
  * 아이가 움직임이 있거나 소리를 웅얼거린다면 절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서는 안된다.
  - 엄마 혼자 있을 경우에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동시에 119에 신고한다.

    119에 신고 후에는 전화를 끊지 말고 폰을 켜놓고 소방관의
    지시에 따라서 아이를 돌보면 된다.


2. 기도열기 (입안의 이물질 제거)
 - 보통 영유아 경우에는 입안에 이물질이 걸려 있어 질식이 오는 경우가 많다.
 - 손으로 집을 수 있다면 손가락을 넣어 이물질을 빼 주고, 손으로 뺄 수 없다면

   아이를 잡고 등을 밀치듯 쳐내서 이물질을 먼저 제거해 준다.
    * 아이를 똑바로 안고 아이의 턱을 꽉 잡은 후 뒤집어 준다.
      아이를 허벅지에 기대어 약 60도 정도로 아이를 기울인 후에 손 뒤꿈치로

     아이의 등을 앞으로 밀어내듯이 5회 쳐내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3. 가슴압박 30회 실시
 - 양쪽 젖꼭지를 연결하는 선과 흉골의 만나는 중앙지점에서 한 손가락  너비 아래 위치를

   구조자의 한 손의 2개 손가락을 이용하여 1초에 2회 압박하는 속도로 4㎝ 깊이로 압박한다. 
    *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 인 후, 등 압박과 가슴압박 반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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